"나랑 친한 사람만"... 현아, 용준형이 사용한 금액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데일리
신고
조회 7
공유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11일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연예계에 따르면, 이날 두 사람은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진행합니다.

결혼식은 철저하게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지며, 가까운 친척만 참석할 예정입니다.

주례, 축사, 축가와 같은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전날에는 웨이보와 같은 SNS에서 삼청각의 전경 사진이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삼청각은 야외 웨딩홀로 화려한 꽃장식이 인상적이며, 은방울꽃과 튤립 등이 테이블을 장식하고 청사초롱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삼청각의 대관 비용은 1500만 원에 이르며, 생화 꽃장식에 약 1500만 원이 추가되었고, 은방울꽃, 수국 등의 장식 및 식대 비용을 고려하면 결혼식에만 최소 1억 원 이상이 소요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함께 활동했던 인연이 있습니다.

특히 용준형은 현아의 2010년 첫 솔로곡 'Change'의 피처링을 맡았던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7월에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현아는 소속사 앳에어리어를 통해 "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어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며,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아티스트로서, 한 사람으로서 커다란 결심을 한 만큼 많은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용준형 측도 "부부로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여는 용준형에게 애정 어린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 © 케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인기 컨텐츠